회원공간

HOME > 회원공간 > 회원들 사는 이야기



[서수면-오기수] [서수알리미] 서수 주민센터 신 청사 시설소개

  • 관리자
  • 0
  • 402
  • Print
  • 글주소
  • 05-30


녕하세요?

동네작가 서수 알리미 입니다.

오늘은 서수 주민센터 신 청사 내부시설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.



서수면의 역사를 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.

신 청사 내부 시설들이 조금씩 채워져 가면서 서수 주민들이

이용할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채워지고 있는 듯 합니다.



서수면 소재지에 위치한 공방 소개와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.

공방의 존재를 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, 

저도 언제 시간내어 방문해 봐야겠습니다.



한켠에는 커피자판기가 배치 되어 있습니다.

지금 당장은 이용 할 수 없지만 곧 이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.

서수에도 제1호 카페가 드디어 오픈하는 걸까요?

커피 매니아인 저 서수알리미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. ^^



짜짜~~~잔! 주민들의 건강와 체력 단련을 위해서 

이렇게 최신식으로 헬스장이 생겼습니다.

바쁜 농번기가 되면 저도 꼭 등록 후 이용하겠다는 다짐을~~!



아직 사용 개시도 하지않은 신상 런닝 머신 입니다.

무려 3대나 있습니다.

저, 아내, 딸 이렇게 셋이 와서 함께 뛰면 딱이겠네요. ㅎㅎ



근력 운동을 위해서 덤벨도 종류 별로 있네요.

농한기때는 헬스장에 와서 운동해야겠네요^^

(하우스 농사를 짓는 저에게 농한기가 있을까요?ㅋㅋ)



운동하면서 답답하지 않게 서수 들녁이 한눈에 보입니다.

탁 트인 전망으로 운동에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.



와우~~~~ 퍼펙트 샤워장까지 완벽합니다.

가격은 한달에 1만원이여서 부담 없이 이용도 가능 할것 같습니다.

서수면 신 청사 내부 시설 소개를 하다 보니 저도 운동이 하고 싶네요.

요즘 자꾸 불어나는 뱃살타파를 위해~~~


이상으로 서수 주민센터 신청사 내부 시설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
감사 합니다.^^


출처 : 지자체관 > 상세 - 귀농·귀촌종합센터 (returnfarm.com)

 

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
공지 선거공고 관리자 12-19 619
공지 귀농귀촌인 환영 기념품 신청 안내 관리자 04-19 30,285
105 [나포면-유연경] 달보드레 감성캠프 관리자 06-29 506
104 [서수면-오기수] [서수알리미] 하지감자 수확 및 어린이집 감자 수확 체험프로그램 운영 관리자 06-29 444
103 [서수면-오기수] [서수알리미] 선한농장 유기농 벼 모심기, 우렁이 넣기 관리자 06-29 364
102 [서수면-오기수] [서수알리미] 2023년 2차 도시민 교육 및 상담 선도농가 강의 관리자 06-29 376
101 [성산면-채형림]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보건진료소 이용해보세요 관리자 06-29 449
100 [성산면-채형림] 하지감자 먹으며 여름 준비합니다 관리자 06-29 398
99 [성산면-채형림] 시골정원에 유실수를 심어두세요 관리자 06-29 402
98 [성산면-김민기] 리모델링 마친 "군산 금강미래체험관" 으로 놀러오세요~ 관리자 06-29 384
97 [성산면-채형림] 농촌에서도 누리는 문화복지서비스-오성문화복지센터 관리자 06-29 489
96 [성산면-채형림] 6월의 보리밭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06-28 426
95 [성산면-김민기] 무더운 날씨 속 동네산책하기 관리자 06-27 367
94 [성산면-김민기] 6월 텃밭 근황 관리자 06-27 426
93 [성산면-김민기] 새로운 작물 심기 관리자 06-27 336
92 [성산면-김민기] 텃밭 깻잎으로 만든 김밥 관리자 06-27 371
91 [임피면-박진우] 자신에게 휴가를 주라 관리자 06-27 371
90 [나포면-유연경] 군산시민을 위한 밴드 공연 관리자 06-27 424
89 [옥구읍-김성환] 논밭 한가운데에서 자라는 무항생제 새우!! 관리자 06-27 353
88 [나포면-유연경] 마음으로 그리는 만다라 아트 관리자 06-22 453
87 [회현면-박하] 회현청농단 관리자 06-01 440
86 [회현면-박하]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병들고 있었다. 관리자 06-01 381